용산기지 산책
일본군 병영에서 미군기지까지
남산과 한강 사이 둔지방의 마을이 일본군 병영지와 미군기지, 그리고 반환 이후 공원화의 논의로 이어지는 장기 점유의 서사를 보여주는 섹션입니다.
Exhibition Overview
7개의 산책 코스를 각각 별도 전시 섹션으로 엮은 개요 페이지
이 페이지는 2. 미군기지와 도시산책의 1~7번 산책 코스를 각각 별도의 전시 섹션으로 엮은 개요 페이지입니다. 0. 서문은 프롤로그로 유지하고, 본편은 개별 섹션 페이지에서 자료 묶음을 따라 읽도록 구성합니다.
Sections
각 섹션은 같은 크기의 카드로 정렬되어, 위에서 아래로 전시 순서를 따라 읽을 수 있습니다.
용산기지 산책
남산과 한강 사이 둔지방의 마을이 일본군 병영지와 미군기지, 그리고 반환 이후 공원화의 논의로 이어지는 장기 점유의 서사를 보여주는 섹션입니다.
신용산 산책
한강대로와 철도, 창고, 일본인 마을의 흔적을 따라 신용산이 어떻게 근대 도시의 축으로 성장하고 다시 재개발의 장면으로 넘어가는지를 보여주는 섹션입니다.
남산자락 산책
남산자락의 주거지와 골목, 신사 터와 사격장 부지를 따라 식민지 군사와 의례의 흔적이 해방 이후의 일상 공간 안에 어떤 형태로 남아 있는지를 보여주는 섹션입니다.
구용산 산책
효창공원과 숙명여대, 청파동 일대를 지나며 군사 공간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용산의 생활사, 교육사, 독립운동의 기억을 함께 읽는 섹션입니다.
시대전환 산책
1945년 해방과 1948년 정부 수립, 전쟁과 미군 주둔의 장면을 따라 용산의 질서가 어떻게 다시 짜였는지 보여주는 전환기 섹션입니다.
부군당 산책
보광동과 서빙고, 동빙고와 이태원의 부군당을 따라 용산에서 토착 신앙과 외래 문화, 군사 부지와 마을 공동체가 어떻게 공존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섹션입니다.
이촌동 산책
사우스포스트와 한강변, 가족공원, 장교숙소 5단지와 부분개방부지, 도시기억전시관을 따라 기지의 과거가 공원과 미래 담론으로 번역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섹션입니다.